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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양광중개거래 선두두자 한태연 연합에너지입니다 :)

오늘은 사막 태양광 발전단지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에 유리하려면 어떤 조건을 지닌 환경이 적합할까요?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엔 일조량과 일조시간이 낮아 최대의 발전효율을 낼 수 없습니다. 여기서 일조시간이란 실제로 햇빛이 지면에 도달한 시간을 말하며, 당연히 일조시간이 많아야 태양광 발전에 유리합니다

그럼 일조시간이 길고 햇빛이 비교적 풍부한 사막 태양광이 적합할까요? 우리나라 일조시간은 약 2,400시간/년인 반면 사하라 사막의 경우 4,000시간/년 입니다. 또한 사하라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을 저해할 장애물(건물, 나무, 숲 등)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언뜻 보면 태양광 발전에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사막 태양광 발전단지가 태양광 발전에 적합하다면 전체 면적의 1/00에 태양광 발전단지를 설치해도 엄청난 전력을 생산하여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사막 태양광 발전단지는 적합하지 않을까요?

가장 큰 문제는 '태양광 모듈의 발열'입니다. 사하라 사막의 오휴 평균 기온은 40~50도 안팎입니다. 태양광 모듈이 최적의 발전효율을 내려면 모듈 표면 온도는 25도가 가장 적절하며, 적정온도보다 1도씩 높아질 때마다 발전효율이 약 0.5%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보급되고 있는 태양광 모듈의 발전효율은 약 20%라고 가정했을 때, 오히려 사막 태양광 발전량은 일반 태양광 발전단지보다 더 낮을 것입니다

또한 사막의 연평균 강수량은 우리나라 연평균 강수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비가 잘 내리지 않는다는 건 태양광 모듈의 발열을 낮춰줄 매개체가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만약 사막 태양광 발전단지를 구성하여 태양광 모듈 발열이 누적되면, 이는 지면 온도 상승으로 이어지고 상승 대기류가 형성되어 구름이 만들어지고 비가 내릴 것 입니다. 비가 오면 태양광 발전을 제대로 할 수 없으므로 악순환이 이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사막은 태양광 발전단지 구축에 필요한 장비를 수송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설치하더라도 오히려 지구온난화를 가속화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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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태양광발전소분양 지역은 경상북도 예천입니다!

🧡 위치는 경상북도 예천 보문면 우리래 418번지 입니다

🧡 지목은 전 / REC 가중치 1.2 입니다

🧡 분양가에 농지전용부담금, 한전계통연계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토지취등록세,부가세 별도입니다

🧡 거리추가에 따른 추가비용은 시공사에서 납부하기로 했습니다

🧡 토지면적 약 450평 이상입니다

🧡 스파이럴 기초방식 / 고정형 타입 입니다

🧡 남쪽 방향 피해 벌목으로 약 15~20M 벌목 예정입니다

예천태양광 분양가는 100KW 2억원입니다

자기자본 8천만원과 잔금 1억 2천만원으로 진행됩니다

계약시 계약금 1천만원, 개발행위허가시 중도금 7천만원 납부하시면됩니다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 태양광발전소 입니다

주변 음영요소로 인한 발전량 저하가 없어 가격적으로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예천태양광 4.4의 준수한 일사량입니다

예천태양광 사업부지입니다

남쪽방향 약 15~20M 벌목예정입니다

현재 1호,2호 두구좌 모두 분양가능합니다

발 빠르게 문의주셔서 원하시는 구좌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예천태양광 모듈은 양면형 1등급 모듈 사용합니다

인버터는 굿위 60KW 사용합니다

예천태양광 수익분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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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져온 경상북도 예천태양광 분양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앞서 공고했을 때보다 1,000만원 다운되어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태양광발전소 부지입니다

가격을 다운했다고 해서 발전량이 안나온다거나 음영요소가 있다거나 하는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토지면적도 넓고, 일사량도 좋습니다

원하시는 사업주분들께서는 아래 번호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