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 분양 ✿/강원도

안전한 수익이 보장된 강원도태양광 횡성태양광 1MW태양광발전소

한태연 고성만 2022. 7. 7. 14:08

안녕하세요!

전국 태양광 중개거래의 선두주자 한태연 연합에너지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태양광발전소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횡성태양광 발전소입니다.

횡성태양광 발전소는 1MW태양광발전소로 현재 매도건으로 진행중입니다.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민간 발전사업자들을 만나면 약속이나 한 듯 '전력도매가격(SMP) 상한제' 얘기를 꺼냅니다. 발전사들이 한국전력공사에 공급하는 전기 가격에 상한선을 두겠다는 제도입니다.

 

발전사들은 원유, 천연가스, 유연탄 같은 원료를 사와 발전기를 돌린 뒤 한전에 전기를 팔아 이익을 남깁니다. SMP에 상한을 두면 당연히 이익이 줄어듭니다. 지금처럼 국제유가가 치솟으면 생산비가 올라가는데 판매가는 그대로인 경우가 생겨서입니다. 자칫 비용이 매출을 넘어서는 역전 현상도 생길 수 있습니다.

 

한전이 천문학적인 적자를 낸 것도 비슷한 구조입니다. 소비자들에게 부과되는 전기요금은 '탈원전 정책' 같은 정치적 이유로 묶여 있었습니다. 대신 한전이 발전사로부터 사오는 도매가는 계속 올랐습니다. 한전은 지난해 5조 8,000억 원의 적자를 냈고, 올해는 1분기(1~3월)에만 7조 8,0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었습니다.

 

정부로서는 한전 리스크를 그냥 두고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온 게 그 적자 일부를 발전사들에게 전가하는 SMP 상한제라는 아이디어였습니다. 발전사업자들의 강한 반발을 정부도 예상 못했을 리 없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SMP 상한제를 도입할 경우 발전사업자들이 월 1,400억 원 수준의 피해를 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민간에서는 그 규모가 4,3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중순 열린 산업부 자체 규제개혁위원회에서도 치열한 논쟁이 오갔다고 합니다. 당시 회의에 참석한 A 의원은 "가스발전을 하는 대기업도 반대 목소리를 냈지만, 주로 개인이나 영세업자들이 많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협회에서 더 강하게 반발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산업부는 강경한 의지를 보였고, 안건은 결국 통과됐습니다.

 

민간발전협회는 SMP 상한제와 관련해 이미 대형 로펌에 법률자문까지 받았습니다. 이 로펌이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영업의 자유 내지 재산권 침해'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전기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목적의 정당성'이 부족하고, 천연가스 가격 통제 대신 전력도매가 규제를 선택한 '수단의 적합성'도 떨어진다고 봤습니다. 또 이번 고시로 기대되는 공익보다 민간발전사 손해가 더 커 '법익의 균형성' 측면에서도 불합리하다는 법률적 판단을 했습니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에너지정책학과 교수는 "도매요금 규제가 꼭 필요했더라도 공기업인 가스공사의 천연가스 공급가격을 제한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며 "SMP 자체에 캡을 씌우면(상한제 도입) 민간 전력 시장 생태계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산업부가 5일 배포한 새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 자료에는 '시장원리에 따른 전력시장 구조 확립을 위한 정책 틀을 마련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시장 플레이어들이 모두 반대하는 정부의 인위적인 개입이 정말 '시장원리'를 지키는 일일지 한 번은 곱씹어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강원도 횡성의 횡성태양광 발전소의 매매 소식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 지역은 우리나라 지역중에서 가장 기온이 낮은 지역에 속합니다. 때문에 강원도태양광의 경우 여름철에 받는 태양광 모듈의 온도가 타 지역보다 낮아 여름철 발전량이 잘 나오는 지역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기후가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이 점점 길어지는 만큼 강원도도 충분히 매력 있는 지역입니다.


횡성태양광은 2020년 7월부터 171원에 장기계약 체결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높은 단가로 2040년 6월까지 체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2020년 7월 3일에 사용전검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계약시에 안전하게 토지등기이전을 진행해 드립니다.

대출은 전북은행에 3년거치 17년 상환조건입니다.

발전사업 명의변경시 중도금을 납부하시면 되겠습니다.

토지는 분할측량하여 지적을 정리중이며

모듈각도는 약 18도 / 부지 자체의 경사각도는 약 12도 정도입니다.

토지 취등록세는 별도로 납부하셔야합니다.

파일기초 방식으로 기초가 형성되어 있고 고정형 구조물 타입입니다.


횡성태양광 발전소는 1MW태양광발전소로 총 1구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목은 임야로 REC 가중치는 1.02를 적용받습니다.

묘듈은 한화 420wp 단면형을 사용하고 있으며

인버터는 카코 50kw 20대를 사용합니다.


횡성태양광 발전소의 분양가는 총 22억 3,000만 원입니다.

자기자본 7억 6,000만 원은 계약금 3억 3,000만 원과 중도금 4억 3,000만 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계약시 토지등기이전을 해드리고 있으며 중도금은 발전사업 명의변경시에 납부하시면 되겠습니다.

잔금은 14억 7,000만 원으로 전북은행 대출 승계로 진행하게 됩니다.


횡성태양광 발전소의 모듈 배치도와 현장 사진입니다.

횡성태양광 발전소는 총 3MW태양광 단지 내에 있으며 이 단지의 총 면적은 10,000평입니다.


횡성태양광 발전소의 현장사진과 위성사진입니다.

위성사진상으로 빨갛게 테두리가 둘러져 있는 부분이 횡성태양광 발전소입니다.


횡성태양광 발전소의 수지 분석입니다. 예상되는 수익을 한번 계산해 보았습니다.


횡성태양광 발전소의 설명 영상입니다.

영상시청이 더 편하신 분들을 위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횡성태양광 발전소의 매도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한태연 연합에너지에서는 전국 각지의 태양광발전소에 대해서도 분양 및 매매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 주시면

빠르고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전화하셔서 좋은 태양광발전소의 발전사업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